최호성 프로, ‘제14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오픈’ 우승, 챔피언스투어 통산 3승·개인 통산 10승 금자탑
2026.07.16 등록자


최호성(53.금강주택) 프로는 ‘제14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오픈(총상금 1억 5천만 원, 우승상금 2천 4백만 원)’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KPGA 챔피언스투어 3번째이자 개인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첫 날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대회 최종일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3타를 줄인 그는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우승 후 최호성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후원해주시는 금강주택 김충재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어 “최근 2년간 팔꿈치 부상이 있어서 고생을 정말 많이 했는데 이제는 90퍼센트 이상 회복이 됐다. 조금 더 자신감 있게 플레이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좋은 경기력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